나는솔로 25기 출연자 직업(영자, 순자, 옥순, 영수, 상철, 영식)
ENA와 SBS Plus에서 방영 중인 인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가 어느덧 25기를 맞이했다. 이번 시즌은 ‘부심 특집’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출연자들의 놀라운 직업과 재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나는 솔로’ 25기 출연진들을 분석하고, 앞으로 펼쳐질 흥미로운 이야기를 예측해 본다.역대급 스펙을 자랑하는 솔로남들이번 시즌은 특히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과 연봉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이들이 등장하면서, ‘나는 SOLO’ 역사상 가장 눈길을 끄는 기수로 자리 잡았다.영수 (34세, 성악가 겸 보험회사 본부장)한예종 성악과 출신의 영수는 예술가적인 감성뿐만 아니라, 재무적으로도 탄탄한 기반을 갖춘 인물이다..
2025. 3. 13.